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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포럼 - 첫경험(아다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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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날찬여자친구의바람난남자의전여자친구썰



하하^^; 여러분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반응이좋아서
글한번더찌끄릴라고합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군대에서날찬여자친구의바람난남자의전여자친구=_=아존나기네
썰입니다 ㅋㅋㅋ재밌게봐주세요





때는 바야흐로 08 8월 모든 대한민국의 성인남성들이
그렇듯 신체건강하고 사지멀쩡하면
한번은 간다는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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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하..
누구나그렇겠지만
난정말 가기싫었다.
난진짜 죽기보다가기싫었거든 ㅠㅠ?

그이년동안 돈을벌면얼만데하는
생각도 막왔다갔다하고ㅜㅜ

군대갈려니까 막상겁도났고
그리고 사랑하는여자친구를 두고 군대를 가려니깐
마음이너무아프더라ㅠㅠ...


엿같은 훈련소생활을 끝내고나서-_-하...
처음자대배치받아 수신자부담으로 그녀에게 전화걸었을때
그녀의 떨리던목소리
아직도생생히기억난다.
아련한추억이지..
면회빨리오라며 재촉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연락이잘안되
받아도 짜증만내내
씨ㅂ년 그때왜목소리가떨렸는지 알았어야했다- -




썅년아-_-
자대배치 받은지 한달도안됐는데.
날차냐
이개호구같은년아




아오 ㅅㅂ년 지금생각해도 승질남ㅋㅋㅋㅋㅋㅋ





결국에 그녀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고
그날 위병소 첫근무를 섰던난
이곳을나갈까, 말까,
아무리공포탄이라도 저 ㅈ같은 사수 아가리에다쏘고
위병조장후들겨 까고
지금 여길뛰쳐나가면
그녀를 잡을수있을텐데
내가지금잡는다면 그녀는반드시 돌아올거같았거든.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했었어.


그다음날 부대단체로 어딜나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뚝떨어져
우리분대장이 놀라서 왜그러냐고
막물어봤는데 난그냥 닥치고
끅끅 대기만했어.


그결과 나를우려한 우리중대장님은
외출외박통제에 씨부랄=_=전화통제까지검
개새끼,
미친놈이...ㅡㅡ
나중에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그때잡았으면
잡혔을꺼다하더이다=_=중대장개같은새끼




그러다가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간간히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었지
근무슬때 떠있는저달이 그녀얼굴이랑 겹쳐보이고
한간엔 바람이났다 어쨌다 이야기도있었고


군필자횽들은 알겠지만

싸지방이라는곳이있어

뭐부대에따라 싸지방 싸방 이렇게들불리는곳이지

그곳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엇는데

처음보는여자가 일촌을걸고 방명록에
글을남기는거야
한번만나고싶다고
아휴 ㅅㅂ 그대가누군지 몰라도 나는 =_=ㅈㄴ땡큐지




그리고얼마후 백일휴가를나가게됨.


문제의시작은여기였음
제목부터알겠지만
이년이 내바람난여자의남자의전여친임-_-



한겨울에 지하철역앞에서 그녀를
한시간가량기다렸음-_-
이리로오는그녀는 솔까 그냥 그저그랬다.

막 ㅈㄴ괜찮지도
끌리지도않고 그냥그런정도
군인인내가 그렇게 느꼈으니
그녀가 차인것도 이유가있다싶었음ㅋㅋㅋㅋ


무튼 카페에들어가 그녀는핫쵸코
나는따뜻한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서로통성명을 제대로하고 자초지정을들어보니
=_=지전남자친구가 갑자기이상하더라
자기한테 존나냉대하고 싸이를들어가봤더니
어떤여자사진이있더라ㅋㅋㅋ
그싸이들어가니 그여자홈피엔 그여자와 그여자남자친구(나)
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있었고ㅋㅋㅋㅋ
어느새보니
그녀는 나와헤어졌고
(존나중요한대목 이년도스토커기질이다분함
몇달동안 내여친 내싸이 존나들락거린거)





그전남자친구는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다고했다.

자 여기서 문제
Q.여기서 나는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A:아무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대충 그녀를 일방적으로 쫓아다닌 남자가있단 소리를 들었고
그녀가 그새끼를 대충뱃겨먹고 깠단 소리도들었지요
=_=그새끼도 호구고 저년도 호군데
존나이상하게
열이받습디다.


결론-저년을 오늘 무슨수를써서든 따먹어야겠다.


당시에도 생각해보면 이게 무슨개소린가?
뭔 병신같은생각을하는건가?
잘생각해봐!!존슨이병, 저년은 얼굴이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꼴릿하지도않아!!


그러나.


이미 분노로 이성은마비된상태
그녀에게 그래그럼 간단하게
술이나한잔하자고 말을건냈음

나가서 불낙을먹으며 소주한잔하면서
내그동안 모아논 황금이빨스물세개 여기다다깐다라는 심정으로
존나 알차게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니가좋다 동질감이든다
자세히생각해보니 그새끼가 병신이다
왜너같은여자를차냐
너의진가를몰르는새낀 만나줄필요가없다.
내가지금군인만아니면 어떻게해볼텐데'
하는 말도안되는 개뻥구라들을 존나게날려댔음ㅇㅇ지금생각하면
씨알도안맥힐이야기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감이없었나봄



술먹는내내 재밌는얘기하다가
중간중간 저이야기섞어가며
떠들어대길 두시간여
계산하고
나가기로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나가는나의 허리를 감으며
기대는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술좀됐넼ㅋㅋㅋㅋㅋ

아, 이제 뜸만들이면되겠다 싶었음.


같이 노래방을 가던중에 길가에
다이소비슷하게
필요한생활물품을 판매하던곳을 빠르게 스캔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곤
노래방도착해서 화장실간다고 이빨까곤
그곳에가서 티라이트를 여러개샀음,,
생각하면나도병신...
왜그병신짓을했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노래방돌아와서 그년에게
맥주를존나맥이곤

그녀가화장실간사이 하트를 만들고 초를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진짜내가봐도
신의한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신의 한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갓다온그녀는 이미 넋이나감
난내가잘하겠다=_=
그새끼와난달라
내비록군인이지만 등의 존나 맨정신엔
들을수없는이야기들을 좆까뱉아냇닼ㅋㅋㅋㅋㅋㅋ





이미 밥은다됐고

모텔을가기로 근처모텔을
돌아다니는데
지가잘아는데있다고 ㅋㅋㅋ
거기로향했닼ㅋㅋㅋ


그래서 단골모텔도 있는거보니깐
오늘좀 꼴릿한밤을보내겠군했는데
하...시부랄


내가 저번화에 이야기를 한거같다.
그때그여자가 목석의2인자엿다고


벗기고나니 실망일색,
꼴릿하던기분은 어디갔는지
이년은 진짜 구라안까고 그냥 밑에서
아.아.아.아.아.
만해대는데.
감흥도없고



내가지금 거기다가 넣고있는건맞는지
차라리그냥 손으로 ㄸ을치는게낳은지
알수없을정도,



하다짜증나서 애무가들됐나싶어
다시애무하길수차례

그래도그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인이유가있구낰ㅋㅋ

그러다 중간에포기 그년은 갑자기 코골면서 쳐자빠져자고
정이존나뚝뚝떨어지는데
갑자기 급똥이=_= 마려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모텔의 화장실은 유리로 되어있음
존나 조심한다고 들어가서
엉덩이를까고 앉아 살포시 힘을주는데

"뿌직,"소리가나자마자

그년이 존나 짜증난단투로 나한테그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씨발너지금똥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존나 난감했음 ㅠㅠ
말도안나오는데
갑자기또그러는거임
"야, 씨발너지금똥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어..응.."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쪽팔리고 서럽고 내가여기왜왔나싶고
내가더럽게느껴져서 샤워만 한다섯번한듯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지가 거품목욕한다고
탕에들어가선ㅋㅋㅋ존나자꾸들어오라하데
그래서 들어가선 둘이목욕좀하다가

그냥집에갈라니깐 밥먹고 영화보재
지가보여주겟다 그러더라고
알았다고했지 ㅋㅋㅋㅋ



그래서 영화를보는데
그때당시 존ㄴ유행했던 영화갘ㅋㅋㅋㅋㅋㅋㅋㅋ







'쌍화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존나벙쪄서 혼자 화장실가서 담배피다
걸려서 거기직원한테 혼나고ㅠㅠ

돌아오니까
'송지효'ㄷㄷㄷ.. ㅈㄴ 꼴릿햇음
하 옆에있는여자보다 스크린에 있는여자가
더가깝게느껴지긴처음이더라.


그리고난급한일있다고 집에택시타고 가버렸고
복귀하자마자
싸이월드를탈퇴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군대에서 날찬그 망할여자친구는
지금다시사귀고있음ㅋㅋㅋㅋㅋ
결혼을전재로.
첫사랑은 과연이루어질까, 말까,

---------
여기까지 재미없는썰읽어주느라 고생많았어
진짜더럽게재미없네-_-...
뭐어떻게 내가올린 우리가게광고보다
저번에올린 글조횟수가 네배는높으니깐 ㅠㅠ 만족할께...
하....
무튼 이렇게 간간히 시간되면 경험담하나씩 풀어볼까해
횽들다 오늘하루도 화이팅하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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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 나란님 2013-01-12 02:32:10

    재밋게 읽었습니다ㅎㅎ
  • 밀양아리랑 2013-01-29 23:58:07

    ㅋㅋㅋㅋㅋ재밋는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eter 2013-02-21 11:55:07

    잘봤어여~^^
  • 금주 2013-03-08 04:27:03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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